사하 남자다락방을 어제 다녀왔습니다. 공부하는 시간 내내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진지하면서도 깊이있는 모임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지금 모이고 있는 다락방이 이러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생명이 넘치는 다락방을 보고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