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형석목사님이 이끄시는 노인밴드팀이 오셔서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85세 되신 분과 91세 되시는 분이 섹소폰을 연주하시는 것 보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많은 봉사과 섬김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밴드팀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더 많은 영광을 올려드리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