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름없이 묵묵히 봉사하며,  교회를 섬기는 홍보부 요원들입니다.

사진, 영상, 음향 등 교회의 가장 핵심적인 일을 맡아 봉사하고 있으나 잘 하면 본전이고 만약에

실수라도 생기면 엄청나게 야단 맞는 부서입니다.

그래서인지 홍보부 인원을 모집해도 신청자가 없답니다.

홍보부원들 모두가 많은 고생을 하는 만큼 앞으로는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격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