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토요일 장도현 집사님, 신상희 집사님이
하나님의 은혜속에 내과를 개원하였습니다.
시작을 함께 하신 주님께서 영원히 주인되어주셔서
형통함과 축복이 넘치는 병원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