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안에서 폰카를 보시자마자 우람한(?)DOUBLE V-SIGN,
파도와 함께 밀려온 햇빛이 목사님의 형체를 빛으로 가득하게
만들었네요.선명하진 않지만 순간 포착된 귀한 사진이라 함께
하려고 올립니다.앞으로의 목회사역에 역동성을 미리 봅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목회를 아름답게 이루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