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_9274.JPG
SAM_9280.JPG
SAM_9281.JPG
SAM_9282.JPG
SAM_9283.JPG
SAM_9286.JPG
SAM_9287.JPG
SAM_9288.JPG
SAM_9289.JPG
SAM_9290.JPG
SAM_9291.JPG
SAM_9292.JPG
SAM_9294.JPG
SAM_9295.JPG
SAM_9296.JPG
SAM_9298.JPG
SAM_9299.JPG
SAM_9301.JPG
SAM_9302.JPG
SAM_9304.JPG
SAM_9309.JPG
SAM_9313.JPG
SAM_9314.JPG
SAM_9316.JPG
SAM_9317.JPG
SAM_9318.JPG
SAM_9320.JPG
SAM_9323.JPG
SAM_9324.JPG
SAM_9325.JPG
SAM_9326.JPG
SAM_9327.JPG
SAM_9330.JPG
SAM_9332.JPG
SAM_9331.JPG
SAM_9333.JPG
SAM_9334.JPG
SAM_9337.JPG
SAM_9341.JPG
SAM_9343.JPG
SAM_9346.JPG
SAM_9349.JPG
SAM_9348.JPG
SAM_9352.JPG
SAM_9275.JPG
SAM_9277.JPG
SAM_9279.JPG
SAM_9322.JPG
SAM_9353.JPG
SAM_9354.JPG
SAM_9355.JPG
SAM_9356.JPG

 6월 6일은 현충일이라서 한 주간 쉬고 오늘 어른신들께서 일찍이들 실버대학에 오셨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개인별, 목장별 장기자랑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각양각색의 솜씨와 재주로 아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구은희권사님의 재치있는 사회로 더욱 더 장기자랑이 빛나는 시간이였습니다.

노래면 노래 성경암송이면 암송, 시낭송, 춤이면 춤, 어쩜 그렇게 재주도 많으신지 역시 부산중앙교회는 차원이 다른 실버대학입니다....

2대 미스실버 중앙 여왕을 뽑는 시간에는 네 분의 후보가 나오셨는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성봉순어르신께서 제 2대 실버여왕으로 등극을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만나팀에서 준비한 영양식사로 사랑도 듬뿍, 영양도 듬뿍 담긴 맛있는 식사를 하시고 담 주에 만나자는 약속과 함께 각자 발걸음을 집으로 옮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