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었지만 다행히 아침에 비가 소강 상태여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실버대학 상반기 종강하는 날입니다.
날씨가 궂지만은 많은 어르신들이 오셔서 아쉬움 가운데 상반기 마지막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오늘은 생일 잔치와 달란트 잔치로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9월에 뵐 것을 약속하고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달란트 잔치에는 사모님들이 수고를 많이 해주셨네요~~~~
한 학기 동안 수고해주신 정은 전도사님과 총무로 수고해주신 박인숙권사님,모든 실버섬기이들에게 감사드리고 특별히 주방에서 맛난 식사로 많은 어르신들을
대접해 주신 팀장 최윤정집사님과 모든 만나팀에서 수고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수고들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