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다락방 순원들과 같이 밀양댐을 다녀 왔습니다. 순원들 한분 한분의 섬김을 통하여
결속된 순원을 사랑하는 마음을 하나님은 즐겨 받으실 줄 믿습니다. 차량으로 최기준집사님
이 정광삼집사님은 대추를 현지에서 조달하여 나누어 주셨습니다. 손기용순원은 맛있는 감
을 조정래순원은 맛있는 후식을 그리고 나병우집사님은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오후 2시에 출발하여 8시15분 잘 마치고돌아 왔습니다. 하나님 감사
합니다. 순원과 나집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