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 사해 사본이 발견된 쿰란, 보이는 구멍에서 성경사본이 발견되었다. 어느 목동에 의해서 발견되었고 그 목동은 그 사본을 단본 100만원 정도에 헌책방에 팔았다. 그 책이 돌고돌아 희브리대 교수의 손에 들어가고 ....
이후 동굴이 4개 발견되었다.  쿰란 지역에 살았던 사람은 세속적인 유대주의자들과 같이 생활을 할 수 없다하여 예루살렘을 떠나 이곳에 정착을 하였고 오직 경건을 위해 공동체 생활을 하였으며 성경 사본을 남겼다. 전쟁에 참가하기 위해 이들은 필사본을 식량보관용 단지에 넣어두었고 전쟁이 끝나면 다시 돌아오기로 했지만 한명도 돌아아지 못 했다. 세례요한도 이들의 일원이라는 설도 있지만 확인되지는 않는다. 약 50~60명 정도 생활 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래 : 갈릴리 도착 예수님의 주 활동무대였던 갈릴리 호수다. 우리일행은 저녁에 도착했다. 성경의 말씀되로 저녁이 되니 바람이 많이 불어 풍랑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제법 높은 파도가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