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 떡 , 우리는 이것을 걸레떡이라 불렀다. 속이 비어있다. 그 곳에 각종 야채와 소스를 넣어 먹는다. 그냥 먹어도 나름 고소하다. 크기는 피자 대자 만 하다.

아래 : 갈멜산 정산 엘리야가 바알선지자들과 한판 붙은 곳이다. 우리는 이곳에서 기도를 드리고 예루살렘으로 향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