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 해롯대왕의 궁전 이곳은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기전 2년동안 감옥 살이를 한 곳으로 해롯왕의 궁전이다. 크기가 대략 10만평은 족히 되어 보인다. 온갖 시설이 다 있다. 예수님 당시에는 이스라엘의 수도였다. 본디오 빌라도가 있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예루살렘은 유대인이 많아서 항상 바란의 위험이 있었다. 따라서 본디오 빌라도는 수도를 예루살렘이 아닌 이곳으로 정하고 유대절기가 되면 군사들을 이끌어 예루살렘에 가서 대비를 하였다.
아래 : 이스라엘은 습도가 낮은 이유로 그늘에만 들어가면 시원하다. '어 쉬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