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께서는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의 안식년 휴가를 마치고 돌아 오셨습니다.
담임목사님은 평생에 가장 짧은 4개월을 보내셨다고 하셨습니다.
시작할 때는 무척 길 것 같았는데, 지나고 보니 금방 지나가버린 4개월이었습니다.
그동안 설교로 수고하신 이상규 목사님께
교인 모두가 열열한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목사님,
밝게 웃으시는, 그 인자하신 얼굴 빛에
마음이 벌써부터 따스해옵니다.
* After ridding your face of some spots, more good looking face! :)
목사님~~~*^.^*, 반갑기도 하고, ......
해 같이 밝아지신 환한 얼굴을 다시 뵈오니, 저의 신앙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긴장의 끈을 다시 불끈 옹여매고....
그동안 우리와 함께 해 주신 이상규목사님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이상규목사님, 정말 멋잇으세요 ! 짱입니다*^.^*
어릴적 멀리 출타하셨다가 며칠만에 아버지가 돌아오셨을 때 괜히 좋았던 그때의 기분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뵈오니 '할렐루야'입이다.
게다가 안식후 첫 설교말씀 '신앙의 리트머스' 멋져요.
그리고 그동안 이상규 목사님의 정말 정말 좋은 말씀으로 신앙의 살이 많이 쪗어요^^^
목사님,
밝게 웃으시는, 그 인자하신 얼굴 빛에
마음이 벌써부터 따스해옵니다.
* After ridding your face of some spots, more good looking f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