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께서는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의 안식년 휴가를 마치고 돌아 오셨습니다.


담임목사님은 평생에 가장 짧은 4개월을 보내셨다고 하셨습니다.


시작할 때는 무척 길 것 같았는데, 지나고 보니 금방 지나가버린 4개월이었습니다.



그동안 설교로 수고하신 이상규 목사님께


교인 모두가 열열한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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