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흥을 갈망하는 자여 일어나라!
2007년 신년특별새벽기도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1907년 평양의 대부흥운동의 100주년을 맞는 2007년의 특새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올해에는 전 가족이 다 참여하는 특별새벽기도회로 진행되어 예년에 비해 훨씬 많은 성도님들의 참석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최현범 담임목사는 매일 새벽마다 '부흥'을 위한 '회개'의 메시지를 들려주시고 계십니다. 2007년 성령의 부흥역사는 우리 마음밭의 기경에서 시작되는 줄 믿습니다.
이 부흥의 역사에 우리 부산중앙교회가 온전히 쓰임받게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