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오늘은 담임목사님께서 실버대학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맛있는 식사와 푸짐한 떡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이 어린아이와 같이 손뼉을 치며 좋아하였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