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계십니까?

새생명의 꽃으로 활짝 피어났던 2006년의 봄!

주님은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를 가장 기뻐하십니다.



2007년의 새생명축제의 막이 드디어 올랐습니다.

4월22, 29(주일) 오후7시에 새생명의 열매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강사는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가수 김종찬 전도사,

작곡가 겸 가수 장욱조 목사, 그리고 우리교회 최현범 목사님이 섬기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기도로 준비합시다.

태신자 작정카드를 꼭 다음주일(3월 4일)까지 제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