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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최근에 롤러코스터를 탄 적이 있습니다. 내가 몸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헷깔리게 만들어주는 놀이기구 입니다.
그걸 탄 이후로 다른 놀이기구는 유아용처럼 여겨집니다.
바이킹을 가볍게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장이 많이 튼튼해진 것 같아요. 간도 커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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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최근에 롤러코스터를 탄 적이 있습니다. 내가 몸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헷깔리게 만들어주는 놀이기구 입니다.
그걸 탄 이후로 다른 놀이기구는 유아용처럼 여겨집니다.
바이킹을 가볍게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장이 많이 튼튼해진 것 같아요. 간도 커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