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수련회를 앞두고 담임목사님의 "성령님은 누구신가?" 에 대한
재미있고 감동적인 토크가 있었습니다.
마음문이 활짝 열려 소그룹 시간까지 행복한 가운데 보낸 유익한 시간
진지하게 성령님을 더 알기를 원하고 사모하는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오늘 찬양과 환영사와 조크도 멋지고 놀라웠습니다. All Amazing !!!
To feel the hours is happiness. - Em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