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숲 체험반을 맡아서 수고하신 이주선권사님이 내년부터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봉사를 오늘 마지막으로 아쉬운 작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오기로 약속을 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