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축제 2007이 은혜중에 잘 마쳤습니다.

귀한 새생명의 열매를 위해 많은 성도들이 기도와 눈물로 섬겼습니다.



첫주에 164명의 태신자, 둘째주에 180명의 태신자가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복음을 듣고 새로운 생명으로 출발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새생명축제,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그 아름다운 열매를 위해 모든 성도들의 끊임없는 사랑의 수고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