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


 


문득 작년부터 가려고 했던 심방이 마침내 이루어졌습니다.


교회에서 출발하여 2시간반 멀리 남해이동으로 이사를 가셔서 교회를 섬기고 계시는 이한호장로님댁입니다.


 


먼저 입택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당회원전원이 참석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머니 되시는 안권사님과 부인되시는 정권사님에게 이곳이 행복하냐고 살짝 물어 보았습니다.


두분의 대답은 말이 아니라 사진처럼 환한 웃음으로  대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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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Gby.) underwoodmoon in Busan.(u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