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안에는 많은 보이지 않는 섬김이 있습니다. 몇 주전 교회를 사랑하시는 한분의 아름다운 섬김이 우리교회 교우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만든 아름다운 옷들을 교회에 헌물하신 것입니다. 마침 해외선교위원회가 이달 말 캄보디아로 선교훈련을 떠납니다. 모든 수익금을 헌금으로 모았습니다. 한분의 아름다운 섬김을 통해 교회에서 준비한 행사들이 잘 진행될 수 있는 것을 보면서 우리교회가 축복받은 교회라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