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선교선 둘로스호가 부산 영도에 입항을 하였습니다.  노후되어 2010년 까지만 운항하게될

둘로스에게 이번이 우리나라에는 마지막방문이 된다고 합니다.



지난 7월8일 주일오후찬양예배에 둘로스호의 선교사 4명이 우리교회를 방문하여

특별순서를 가졌습니다.

둘로스 선교선에 대한 소개와 간증, 워십댄스와 드라마 등 감동적인 순서들이 있었습니다.

오후예배후에는 청년부와 성도님들의 선상투어가 있었습니다.



또 선교위원회 주최로 7월10일(화) 오후2시에 교회출발하여 둘로스투어를 합니다.

누구나 와도 좋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방문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