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코스

글 수 352
번호
제목
글쓴이
226 조이코스 2013주말수양회(1) file
오정훈
 9494   2013-11-25 2013-11-25 15:00
 
225 JOY 9기 세 번째 만남 1 file
오정훈
 12724   2013-11-06 2013-11-12 11:11
 
224 JOY 9기 첫번째 만남 1 file
오정훈
 13170   2013-10-17 2013-10-19 17:47
 
223 조이코스 9기 섬김이 수련회 file
박갑명
 9972   2013-10-01 2013-10-01 22:25
10월 8일 화요일 저녁 7시 조이코스 9기 가 시작됩니다. 일주일을 앞두고 먼저 섬김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하며 게스트들을 기다립니다.^^ +게스트들을 위하여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모든 섬김이들을 위하여 +성령안에서 하나...  
222 조이 8기 수료식 2 file
오정훈
 11176   2013-07-13 2013-07-24 23:25
 
221 조이 8기 단체사진 1 file
오정훈
 10089   2013-07-04 2013-07-24 23:27
 
220 조이 8기 네번째 만남 1 file
오정훈
 10920   2013-06-16 2013-06-19 21:30
 
219 조이 8기 세번째 만남 2 file
오정훈
 10641   2013-06-12 2013-06-19 21:26
 
218 조이 8기 두번째 만남 1 file
오정훈
 10279   2013-06-04 2013-06-19 21:23
 
217 조이 8기 첫번째 만남 3 file
오정훈
 10533   2013-05-26 2013-06-01 14:41
 
216 조이 7기 수료식 1 file
표임두
 10154   2013-04-12 2013-04-17 11:57
많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교회에 나가지 않아도 하나님을 몰라도 그 분의 품에 안기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가끔 행복해 하고 짧은 순간 즐거워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면...  
215 조이 7기 단체 사진 1 file
표임두
 9514   2013-03-26 2013-04-02 11:26
사람으로 사는 영광의 모든 것은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며 주님께 달려가 안기는 것이 종점이라. 생활은 비록 광야지만 내 삶은 은혜라. 그 분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으로.  
214 2013 7기 조이코스 세번째 만남입니다.^^ file
박갑명
 9468   2013-03-11 2013-03-11 19:55
 
213 조이 7기 - 첫만남 1 file
표임두
 10787   2013-02-27 2013-03-03 00:46
사람이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만났습니다. 그래서 聖徒라고 합니다. 구별되는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고자 작정하신 조이 7기의 첫만남을 축하합니다.  
212 조이6기-수료만찬 1 file
표임두
 12201   2012-12-12 2012-12-14 10:04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손을 잡아주소서. 어떤 경우에도 놓치지 않으렵니다. 이 마음을 다스려주소서. 어떤 경우에도 주님만이 주인이십니다. 독생자를 보내셔서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주신 하나님 그 은혜로 우리 또...  
211 6기 조이코스 -7주차 1 file
표임두
 11056   2012-12-11 2012-12-14 09:37
세상을 살면서 비틀거리고 쓰러집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지켜보십니다. 힘들어 위를 보고 하나님을 부르는 순간 잡고 있던 손을 당겨서 일으켜세우시고 보듬고 위로하십니다. 나를 따르라. 너에게 축복이 있으라. 나를 믿...  
210 조이 5기6기 주말수양회 2 1 file
윤화영
 11671   2012-11-25 2012-11-29 10:25
 
209 조이 5기6기 주말수양회 1 1 file
윤화영
 11769   2012-11-25 2012-11-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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