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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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611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591	5월 31일 목장교재와 인도자지침입니다~^^		곽규종목사	5004	2020-05-31
1591	5월 31일 목장교재와 인도자지침입니다~^^
1590		코로나 기간 달라진 교회당 모습들입니다^^	곽규종목사	7788	2020-05-23
1590		근간에 교회당 곳곳을 보수하고, 각종 설비공사를 진행했습니다. 매일 교회에 살다시피 하면서 공사 진행상황 하나하나를 살펴보시고, 함께 짐을 옮기고, 먼지와 소음을 기쁜 마음으로 감당해주신 장로님들과 직원, 그리고 여러 성...
1589		중등부 수련관에서 바라본 교회 모습	공규민	6001	2019-04-06
1589		3월 마지막 주일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1588		벚꽃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부산중앙교회(담임목사님께서 올려주신 사진)	이영석	6304	2018-04-03
1588		주일에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교회 벚꽃들입니다. 혹시 만발한 교회 벚꽃들을 못 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담임목사님께서 찍으셔서 올려주셨습니다!! 다른 어떤 곳보다 벚꽃으로 둘러싸인 우리 부산중앙교회가 너무 아름답...
1587		교역자 수련회	김일권	6659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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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		새롭게 단장한 교회 외부 게시판	방송실	16710	2014-01-05
1586		교회 외부게시판이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1585		예수님의 탄생을 더욱 빛나게 하는 부산중앙교회	방송실	10537	2013-12-13
1585
1584		부산중앙교회 오늘의 가을 1	방송실	10988	2013-11-06
1584		교회 3층 뒷 잔디밭에는 가을이 한창입니다.
1583		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김일권	9241	2013-09-24
1583		총회가 수원에서 23일 월요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은혜가 넘치는 총회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1582		어느 햇살 좋은 날 교회 뒷뜰 1	김지연	10481	2013-04-05
1582		어느 햇살 좋은 날 교회 뒷뜰 입니다~ 너무 이쁜 것 같아요 ^^ 햇살도 너무 좋고 벗꽃도 너무 예쁘고~ 핸드폰으로 찍어서 살짝 아쉬운 ㅠㅠ 다른 곳곳에서도 우리 교회의 이쁜 봄 모습 찍고 싶은데~ 혹시 찍으신 분 있...
1581		중국나들이 .	정광삼	12514	2012-10-05
1581		이제 여기서 4박5일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긴여정 동안 함께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변화하는 중국을 보면서, 아직도 주체사상인지 뭔지로 인해 발전이 멈춰버린 북한 국경지대를 보면서 그곳에도 우리 하나...
1580		2012년 하반기 부활동산 벌초작업	정광삼	11019	2012-09-12
1580		2012년 하반기 부활동산 벌초 작업을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우리들의 맘을 알았는지 그렇게 따갑지 않게 구름기둥으로 살포시 저희들을 덮어주었습니다. 항상 이만때만 되면 바빠지시는 분이 계십니다. 십칠년을 아무말없이 섬겨오신...
1579		함경북도 온성에 있는 도문을 가다.	정광삼	14067	2012-08-24
1579		우리나라 최꼭대기 함경북도 온성에 위치한 도문! 도문은 연길 동쪽, 두만강 상류에 자리잡은 중국의 작은 국경도시입니다. 이날에는 북한주민들을 한명도 못봤습니다. 에구에구 ~ ㅠ ㅠ 도문대교를 가기위해서는 중국도문세관 ...
1578		용정에 있는 초대교회 명동교회를 갑니다.	정광삼	12570	2012-07-25
1578		초대교회 명동교회를 찾았습니다. 약간의 복원을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헌신이 이곳에 고스란히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때의 수많은 성도들이 조국 광복을 위해 기도하면서 흘린 눈물이 지금의 대한...
1577		가곡 " 선구자" 지역을 갑니다.	정광삼	11117	2012-07-15
1577		가곡 " 선구자" 1절 : 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2절: 용두레 우물가에 저녁 종이 울릴때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 두고 흐른다. 사나이 굳은 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지난 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조국을 찾게...
1576		압록강 - 신의주를 바라보며...	정광삼	11607	2012-07-04
1576		역사적인 아픔을 간직한 압록강 단교의 현장에 섰습니다. 그곳에서 건너편 신의주를 바라보았습니다. 중국 단둥은 개혁개방으로 인해 고층 빌딩이 서고 있는데 신의주는 그냥 쌩합니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서 신의주 땅을 밟아...
1575		금강대협곡을 가다.	정광삼	11054	2012-07-03
1575		백두산을 중국에서는 백산 혹은 장백산으로 부른다. 중국발음으로 "창바이산"이다. 금강대협곡도 중국에서는 장백대협곡이라 부른다. 금강대협곡은 4년전 산불 진화 중 우연히 발견되었다고 한다. 폭은 1백 ~ 2백미터, 깊이 70미터,...
1574		아무에게나 명산의 자태를 보여주지 않는다. 1	정광삼	10941	2012-06-26
1574		당일 눈으로 인해 백두산 천지는 보지 못했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그냥 하산했다. 아무에게나 함부로 그 자태를 보여주지 않는 백두산!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실망을 그냥 버려두지 않았다. 그것도 비행기 안에서 선명하...
1573		2012년 전반기 부활동산 벌초작업	정광삼	10832	2012-06-01
1573		2012년 전반기 부활동산 벌초작업및 나무 간벌 작업을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잘 마쳤습니다. 옹벽도 새로이 쌓아서 보기가 너무 좋아고 매년 일년에 두번씩 헌신하시는 묘지부 부원님들 고생이 많았습니다. 특히 저희들의 일용할 ...
1572		벗꽃비가 내리는 교회 ^^	김지연	10875	2012-04-13
1572		교회에 벗꽃비가 내리고 있어요 온통 분홍색 길이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