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 / 실버대학 / 아나바다 / 토요스쿨(정철영어)

글 수 636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96		실버대학 실버대학 - 9주	정성목	5602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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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섬김 다문화가정 지원센터 '국제청소년21' 일일찻집 방문	김광영목사	5541	2011-04-16
195		우리교회의 전연숙성도님이 남구 못골시장안의 '국제청소년 21'에 실장으로 일을 시작하신지가 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5가정에서 60가정으로 다문화가정수도 늘고 많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다문화가정을 섬기고 있습니다. 4월...
194		실버대학 실버대학 8주 1	정성목	5655	20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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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실버대학 실버대학 - 7주차	정성목	4468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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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실버대학 실버 6주째	차동훈	4499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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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실버대학 실버대학 봄학기 5 주 째 ~ 태극권 수업	Richard	4361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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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실버대학 2011년 실버대학 개강	관리자	4594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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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섬김 특별한 헌금		문태욱	4949	2011-01-26
189	특별한 헌금 지난 1월14일 저는 한 장의 부음소식을 캐나다 밴쿠버로 부터 받았습니다. Dear Moonshine, Bruce mom, Mrs. Marie Hodgins, passed away peacefully in rest at general hospital at 7:20AM on Jan 13th ...
188	섬김 아름다운 섬김		문태욱	5446	2011-01-16
188	우리 교회 안에는 많은 보이지 않는 섬김이 있습니다. 몇 주전 교회를 사랑하시는 한분의 아름다운 섬김이 우리교회 교우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만든 아름다운 옷들을 교회에 헌물하신 것입니다. 마침 해외선교위...
187		섬김 행복한 가정 1	문태욱	5174	2011-01-15
187		행복한 가정 문득 작년부터 가려고 했던 심방이 마침내 이루어졌습니다. 교회에서 출발하여 2시간반 멀리 남해이동으로 이사를 가셔서 교회를 섬기고 계시는 이한호장로님댁입니다. 먼저 입택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당회원전...
186		섬김 1%사마리아인 신년 수련회 1	관리자	4715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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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섬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권사님과 천사며느리 1	문태욱	7099	2011-01-07
185		지난 2008년 4월 4일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지난 1월 4일 이상례 권사님을 다시 찾아 뵈었습니다. 이번에는 제목을 무엇으로 할 까?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권사님과 천사며느리 라고 정했습니다. ...
184		섬김 사랑의 연탄나눔 새수영신문에 소개	김광영목사	5453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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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섬김 이제는 맘껏 소리내어 울어도 괜찮을 그런 사람 앞에 서고 싶습니다	김영대	5513	2010-12-19
183		"이제는 맘껏 소리내어 울어도 괜찮을 그런 사람 앞에 서고 싶습니다" (후원자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이제는 맘껏 소리내어 울어도 괜찮을 그런 사람 앞에 서고 싶습니다 울어도 울어도 끝날 것 같지 않은 울음보도 그 사...
182		실버대학 실버대학 종강식 (2)	Richard	4806	2010-11-26
182		실버대학 종강 발표회에 즈음하여 담임목사님의 "자족하면서 사는 삶" 에 대한 특강이 있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는 성경말씀 그대로, 가장 작은 것에도 감사함으로써 우리는 더욱 행복해지고 더욱 사랑하게 ...
181		실버대학 실버대학 2010년 종강 발표회	관리자	4487	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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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실버대학 실버대학 가을여행	관리자	4915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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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실버대학 실버대학 8주 말씀특강 ^o^!	이길녀	4632	2010-11-04
179		이번 달 말씀특강은 용당교회 김동은 목사님께서 "사랑하지 말라"는 제목으로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로서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없이 살기 위해서는 사랑하지 말아야 할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사랑해야 하는 것을...
178		섬김 KBS 미문자선 음악회 - 호산나찬양대 1	관리자	5545	20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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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실버대학 실버대학/ 담임목사님께서 섬기신 사랑의 점심	이길녀	5465	2010-10-15
177		할렐루야 ! 오늘은 담임목사님께서 실버대학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맛있는 식사와 푸짐한 떡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이 어린아이와 같이 손뼉을 치며 좋아하였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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