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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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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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2기 알파 게스트 조별 모임 소개] ♣
오효자
11116 4 2007-03-03 2007-03-03 08:44
리더 도우미 게스트 1조: 석희경사모(이주선, 임영숙) 김근희, 김윤옥, 신옥자, 최정숙, 김훈, 김희옥, 강경자 2조: 심인숙 (송은아, 이정자) 김연자, 이소현, 이동숙, 최미경, 이기화, 김현옥, 허명연 3조: 조향옥 (윤숙, 임영지...  
30 ♥2기 알파 코스 섬김이 소개♥
오효자
9843 2 2007-03-03 2007-03-03 08:27
영적 지도자 : 최현범 목사 운영자: 이길녀 전도사 고문: 이한호 장로 회계: 이정란 서기: 전희순 행정팀장: 이정란 부원: 배경숙, 최정란, 이재향, 윤순옥 장식팀장: 박미라 부원: 권태숙, 이주선, 이혜숙, 임영지, 임영숙 안내...  
29 2기 알파 사역 수련회를 마친 후의 잔상 file
오효자
10813 2 2007-03-03 2007-03-03 00:15
2기 알파 사역이 3월6일부터 10주간 시작됨을 위하여 섬김이들의 영적 각성과 섬김을 다짐하는 수련회를 가졌다. 교회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을 돌보는 일은 최전선에 나가 싸우는 일이라는 최현범 목사님의 설득...  
28 바이올린과 플룻연주 & 찬양 file
한선민
10292 23 2006-12-23 2006-12-23 10:45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네가 죄를 짓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못 잊어하고 사랑하는 까닭은 내가 너를 영원히 사랑함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 우리의 어떤 행위&잘나서...  
27 너무나 귀여우신 안내팀 집사님들~^^* file
한선민
9301 12 2006-12-23 2006-12-23 10:28
나이 린 제가 귀엽다는 표현을 써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 귀엽다는거..ㅋㅋ 보시는 게스트&섬김이분들의 좋아하는 표정을 보시면 알수있을듯.. 주님이 보시기에도 너무나 사랑스러웠을겁니다.*^_^* (다음에 율동이 더 귀여우셨...  
26 수료만찬~^0^* file
한선민
9043 6 2006-12-23 2006-12-23 10:23
어느덧 수료만찬까지 와버렸다. 알파를 시작하면 했던 만찬이 아직도 생생한데... 오늘은 1기수료하시는 분들과 2기 게스트를 희망하는 분들까지 모두 오셨기에 식당이 꽉찼습니다. 매주 수고하시지만 특별히 만찬때는 더~욱 수고많...  
25 알파관을 이쁘게 꾸며주시는 장식팀^^* file
한선민
9411 6 2006-12-23 2006-12-23 10:16
매주 주제에 맞게 알파관을 이쁘게 꾸며 주시는 장식팀집사님들.. 항상 다른 분들보다 일찍 오셔서 수고&헌신을 하시는 분들.. 그런 수고&헌신이 있기에 알파관이 아름다울수 밖에.. 매주 보면서 느끼는것..'대단한 센스를 가지...  
24 최현범 담임목사님과 김유현 목사님 file
한선민
10180 3 2006-12-23 2006-12-23 10:06
세족식에 대해서 설명해주실때 찍은 사진같은데.. 반복이긴한데..목사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우리 청년부 김유현 목사님..세족식의 진행을 위해 설명중.. 표정을 보아하니 썰렁개그후 멋쩍은 웃음ㅋㅋ 이런표현은 좀 그렇지만......  
23 진지&집중하며 듣고 계신 게스트&섬김이 file
한선민
9209 6 2006-12-23 2006-12-23 10:00
너무나 열심히 집중하셔서 사진찍기가 조금 죄송했어요ㅠㅠ 집중하시는데 방해될까봐.. 하지만 너무 보기가 좋아서ㅎㅎ  
22 은혜&감동 간증시간 file
한선민
9556 4 2006-12-23 2006-12-23 09:54
성령수양회에서 받은 은혜와 감동을 나누기 위해 간증을 하시는 게스트분들.. 각자의 아픈곳을 만지시며, 치유하시는 주님을 보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받은 은혜와 사랑 잊지말고 마음에 새기길 기도합니다.^^*  
21 매주 맛있는 음식을 위해 수고하시는 만나팀~^^* file
한선민
10318 3 2006-12-23 2006-12-23 09:45
처음 만찬때는 '처음이니까 이렇게 맛있지..'라며 혼자 못된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매주 다른 음식을 정말 맛있게 해주셔서 내가 어리석었음을 느꼈다. 죄송합니다ㅠ.ㅠ; 결국 알파를 하면서 살이 찐것같다.ㅋㅋ 토크도 못듣고.. ...  
20 사랑하며~섬기며~은혜로운 세족식(2) file
한선민
11233 1 2006-12-23 2006-12-23 09:25
대부분의 게스트분들이 세족식을 해보거나 들어보지 못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것처럼.. 사랑하며~섬기는 마음으로^^* 너무나 은혜롭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 정...  
19 사랑하며~섬기며~은혜로운 세족식 file
한선민
11008 6 2006-12-23 2006-12-23 09:12
대부분의 게스트분들이 세족식을 해보거나 들어보지 못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것처럼.. 사랑하며~섬기는 마음으로^^* 너무나 은혜롭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8 성령 수양회~소그룹시간^^ file
한선민
12141 3 2006-12-23 2006-12-23 08:55
목사님의 토크후, 소그룹별로 모여서 나눔을하는 모습^^ 무언가를 열심히 쓰시는 게스트분들.. 교회에서 할때도 좋았지만, 이렇게 나와서 하니 표정들이 다른것 같아요~^^*(많은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계셔서 그런가?)  
17 성령 수양회~ file
한선민
10917 5 2006-12-23 2006-12-23 08:50
알파의 꽃이요..하일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성령수양회.. 성령의 은혜를 체험하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각자 많은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경주로 출발했지요. 찬양으로 마음을 여는모습과, 목사님의 토크하시는 모습~^^  
16 존경하는 목사님~^0^* 5 file
김유현
14165 39 2006-11-20 2006-11-20 17:42
개인적으로 제가 이 교회를 택하게 된 이유중의 하나가 담임 목사님의 목소리입니다. 부드러운면서 마음에 평안을 주는지..ㅎㅎ 아직 기독교가 낯선 게스트분들을 위해서 항상 예화와 함께 너무나 쉽게 그리고 은혜스럽게 말씀을...  
15 배꼽잡는 조크시간 2ㅎㅎ file
김유현
13803 45 2006-11-20 2006-11-20 17:34
집사님의 손 모양이 조금 이상하게 찍혀버렸군 ㅎㅎ 개인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게스트분들이 즐거워하는모습ㅋㅋ 자꾸 기대하면서 사모하게 되는 조크시간~^^* 나만 그런겨?? *참고* 이글은 도우미 한선민 청년이 김유현목사...  
14 배꼽잡는 조크시간 ㅎㅎ file
김유현
12884 13 2006-11-20 2006-11-20 17:29
거의 살인미소 수준의 조기웅집사님의 해맑은 모습과 집사님의 조크에 너무 즐거워하시는 게스트분들.. 어찌 저리도 재미있게 말을 할 수 있을까?? 부럽기만한 집사님..ㅠ.ㅠ: *참고* 이글은 도우미 한선민 청년이 김유현목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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