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청년부

글 수 33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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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37 1박2일 MT장소 추천 file
윤화영
14911   2009-11-08 2009-11-16 10:52
2009년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각종 훈련이나 사역 또는 전도회, 봉사부서별로 1박2일 정도 위로회 겸 수련회로 떠나곤 합니다. 국내선교위원회 후원 교회 탐방을 하면서 좋은 곳이 있어 소개 합니다. 여기 소개...  
336 전도회 회장단 모임 file
윤화영
11572   2009-12-06 2009-12-06 22:18
12월 6일 년말 전도회 회장단 모임이 있었습니다. 전도회라는 소그룹 운영에 따른 고충과 시대변화에 따른 대처를 고민했습니다.  
335 제 6여전도회 결산이야기 1 file
박영희
10858   2009-12-13 2009-12-21 18:22
어느새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과 시작인 1월이 따뜻한 봄에 있지않고 왜 하필이면 추운 겨울에 있는 가를 생각하여 보라는 어느 시인의 글이 생각나는 12월입니다. 오늘(13일), 제 6여전도회(회장 박장심집사) 2009년 결산총회가...  
334 사랑공동체도 자~알 놉니다 file
관리자
9134   2010-02-06 2010-02-06 17:34
 
333 잘 노는 사랑공동체입니다~ㅎ 1 file
김미은
9954   2010-02-08 2010-02-23 10:22
겨울 수련회 현장에서 사랑공동체입니다~ㅎ 너무 감사하고 은혜로운 1박 2일 이었습니다.  
332 청년부 2일 수련회 1 file
나은혜
13496   2010-03-03 2010-03-03 18:34
2월 5,6일 무박 2일로 수련회를 했었습니다. 정말 뜨겁고 은혜로운 기도회였어요 ~!! 사진은 몇 장 없습니다. 너무 어두워서 ㅜ.ㅜ 62기 새내기들의 기도하는 예쁜 모습 ♥  
331 청년부실 새단장했어요 ~ 1 file
나은혜
13153   2010-03-03 2010-03-03 18:29
▼ 첫번째부터 세번째 사진까지. 이랬던 청년부실이 -.-;; ▲ 짜잔 !! 이렇게 바뀌었답니다 ^.^* 너무나 깔끔한 모습 ~ 고생하신 몇몇 형제,자매님들 수고하셨어요. God bless you ☆  
330 청년부 밥상공동체 2 file
차동훈
11817   2010-03-03 2010-03-08 08:33
 
329 충현형제님 졸업식~ file
나은혜
8743   2010-03-24 2010-03-29 21:55
2월 18일. 아~주 늦은 사진 업로드 사과드립니다 ㅎㅎ 컴퓨터가 아팠었거든요.................. 어쨌든! 청년부 회장으로 수고하시는 훈남충, 최충현형제님 졸업 축하드려요 ^.^  
328 아름,주현 자매님 졸업식~ 1 file
나은혜
9496   2010-03-24 2010-03-31 14:28
 
327 1박2일 리더 MT file
나은혜
18998   2010-03-24 2010-03-29 21:57
2월 18일,19일 즐거웠던 시간들 ~♥  
326 개화 뮤지컬을 보러가다! 3 file
나은혜
12283   2010-03-29 2010-04-10 13:05
기대하는 마음으로 소극장에 들어섰습니다.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감동적인 공연이었습니다. 짜잔! 극 중 배우들과 촬영시간 ^ ^* 3월 13일. 우리 ...  
325 소그룹 대항전 ~ 1 file
나은혜
9705   2010-03-29 2010-03-31 14:21
진정한 '낮은 울타리' 가 되고자 새가족과 기존 소그룹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새가족 소그룹. 9개의 소그룹을 4개의 팀으로 나누어서 대항전 시~작 ^^ 왼쪽부터 핑크 옐로우 그린 레드 팀. ...  
324 학습세례입교 ^^ 1 file
나은혜
10859   2010-03-29 2010-03-31 14:24
3월 21일. 모두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323 봄날~ 단체사진 file
차동훈
12067   2010-04-13 2010-04-13 15:40
벚꽃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322 진해 우도교회 은혜수양관 file
관리자
18393   2010-04-20 2010-04-20 10:06
진해 앞바다 작은 섬 우도, 배로 10분이면 가는 가까운 섬이다. 90년도만 해도 250명이 살았다는 이 섬에 현재는 26명의 노인들만이 외로이 섬을 지키고 있다. 이미 학교도 폐교하고 여기 저기 빈집들이 늘어가지만, 교회는 ...  
321 소그룹별 야외사진 1 file
차동훈
11860   2010-05-16 2010-05-16 19:11
 
320 모처럼 운동장을 달구었습니다. -청년부 체육대회- file
차동훈
8310   2010-05-16 2010-05-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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