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넘는 방학을 끝내고 오늘 드디어 실버대학 후반기가 시작이 되는 오늘~~~ 반가운 얼굴을 만나고 인사와 안부를 물으시는 따뜻함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섬기고 있는 섬기이들도 더욱 더 어르신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섬길 것을 다짐하고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맞이했습니다~~
정은전도사님의 사회로 총무이신 박인숙권사님의 기도, 김일권 목사님의 설교로 은혜로운 시간을 갖고 목장모임을 갖고 학과수업을 마치고 만나팀에서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식사를 하시고 오늘 하루의 실버대학을 마무리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