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의 저자이며, 청량이 쌍굴다리의 기적으로 유명한
최일도 목사님을 모시고 가을영성부흥회를 가졌습니다.
부산그래함집회에 이은 또한번의 전도의 기회로,
우리의 심령에 건강한 영성을 회복할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1)첫날 저녁 :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마태복음 20장 26~28절)
2)둘째날 오전 : 마음을 지키는 삶으로 (잠언 4장 23~27절)
3)둘째날 저녁 : 경건과 절제의 삶으로 (야고보서 1장 26~27절)
4)셋째날 오전 : 싫은 것이 없는 삶으로 (사도행전 10장 9~23절)
5)셋째날 저녁 :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요한복음 3장 16~17절)
다섯번의 설교를 통해 정말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최일도 목사님의 설교는 교회 홈페이지 행사동영상(좌편바를 클릭)에서 보실 수 있으며,
주일에 테잎을 판매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