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새생명축제가 곧 열립니다.

다락방초청잔치로 시작되는 이번 새생명축제는

하늘나라의 풍성한 잔치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누구나 오세요. 누구에게나 전합시다.

주님의 마음이 알려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