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익어가는 10월 6일, 65세 이상 되시는 교회 어르신 60 여명이 남해 수려한 해변을 따라 일주를 했습니다.

오고가는 길 창밖으로 짙어가는 가을을 마음껏 즐기며 즐겁게 다녀 오셨습니다.

사진은 남해대교 아래에서 찰칵~



행복이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