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자판기 커피만 마시다가 드디어 핸드메이드 원두커피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오픈 기념으로 담임목사님 아껴두셨던 정통 독일산ㅁㅁ커피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첫날 부터 인기 만점 이었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얼굴들을 하고 웃음을 주고 받으며 행복해 했습니다.



초대 바리스타로 수고하시는 봉사자님 감사합니다.



커피에 미소는 써비스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