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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거리두기와 인원제한에 관한 규정을 준수해 가면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대면 소그룹 양육입니다.
김현덕, 정건우 두 형제가 어느새 든든한 예비역이 되어 양육을 받고 있습니다.
신실한 주님의 군사로, 듬직한 교회의 일군으로, 균형잡힌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잘 성장해 가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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