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인원제한 없이 모여서 마스크 벗고 밥 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사소한 것들이라 그 소중함을 잊고 살았던 것들이, 이제는 감사의 이유가 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1청년부 목장심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에스더 목장이 스타트를 끊었네요~
예배와 목장모임 후 맛있게 먹고 신나게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신앙생활 하면서, 혹은 성경을 읽으며 궁금했던 것을 묻고 대답하며
청년들 안에 신앙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이 있음을 발견하기도 했답니다.
청년의 시기를 주의 은혜로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