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롭게 올라오는 신입생 아이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맛있는 밥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신입생 아이들 주님 안에서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으로 강건하게 자라나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릴게요.


귀여운 스무살 새내기 2015년 성령충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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