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9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년들이 <사랑의 연탄 봉사>에 참석하여
이웃에게 연탄을 배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청년부 모두가 하나님 나라의 작은 불씨로써 언제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사랑과 따뜻함을 전하는 청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