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을 뚫고 간 우리 일행은 결국 목적지에 도착하고
     풍성한 나눔과 기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No Cross No Crown
     십자를 통해 면류관을 향하는 주님의 길을
     생각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