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와서 정착하게 된 새터민 두 가정에게
지난 달 수집한 전자제품과 생활가재도구 등을 17일 각 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의 자리에 동참하여 주신 모든 성도님과, 수고하여 주신 Joy 야구단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