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새생명축제날 장애인주일이었습니다.
교회전체가 바쁜관계로 미모가 뛰어난 몇분들만 선발해서 장애인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렇게 보내까 '부소시(?)' (부산중앙소녀시대)
1%사마리아인에서 장애인날 선물로 여름반바지를 단체로 선물했습니다.
앞치마를 입어도 이뻐~
점심식사후 찬양시간
그곳에도 은혜로운 햇볕은 대지에 내리고 있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목장식구들 모두 감사한 마음과 행복한 마음으로
맛있게 식사도 하고
깨끗하게 설것이도 하고, 목청높여 찬양도 하고
참 행복했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목장식구들 모두 감사한 마음과 행복한 마음으로
맛있게 식사도 하고
깨끗하게 설것이도 하고, 목청높여 찬양도 하고
참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