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전방 GOP가 아닙니다. 부산 기장 함박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이곳은 사람 하나 다니지 않는  부산의 두메산골입니다.
이곳은 없는 것 빼고 다있고 공기좋고 산좋고 작은 또랑이 흐르고 다슬기가 사는 이곳은 휴대폰이 터지지 않는 곳입니다.
둘이가면 재미나고 혼자가면 왠지 가슴이 좀 뛰는 이곳. 
또한  농촌체험도 가능한  곳이기도하고  큰아들 고라니와 작은아들 다람쥐가  마중 나와 환영하기도 합니다.
한번 와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