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 보면 잘보이는 일꾼도 있고 잘보이지 않는 일꾼도 있습니다.


둘다 같은 일꾼이요 또 둘다 꼭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오늘 소개할 사람은 교회의 다른 사람을 찍느라 정작 자신은 잘찍히지 않는 사진사 일꾼입니다.


실버대학 가을소풍에도 따라가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있는 윤화영집사님입니다.


이분을 비롯, 우리의 신앙생활을 물심양면 도와주시는 여러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분들을 위해 중보하였으면 하는 생각이들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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