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변함없이 아침마다 차를 끓여서 등산객들을 봉사하는 분들의 섬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차 한잔 속에 사랑과 정성을 담뿍 담아서 드리면서 마음으로 예수님 꼭 믿고 구원받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