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날씨에 어르신들이 요 근래에 제일 많이 오셨어요~~~100분이 훌쩍 넘었네요~~^^*
차동훈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과 찬송을 통하여 은혜 받으시고 구은희 권사님의 아~~ 대한민국으로 신바람나는 율동과 노래도 흥을 돋구시고 각 반별로 종이접기와 요가 등으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지시고 만나팀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식사로 마무리를 하시고 다음 주를 오실 것을 약속하시고 집으로 향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