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대학에서 경주로 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기상예보는 비가 온다고 하였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날씨가 너무 좋아서 즐거운 소풍길이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교회 오셔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어르신들 보니까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들에 더욱 마음을 설레이게 하였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선물들을 받으시고 기뻐하시고 레크레이션과 점심식사도 모두 즐겁고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유쾌한 봄 나들이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