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정은 전도사님께서 세미나교육 때문에 안계셔서 박인숙총무 권사님의 기도로 시작을 하고 영화 "명량" 을 관람하셨습니다. 영화를 찍었는데 잘 안나와서 한 장만 올려봅니다. 만나팀의 애씀과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식사를 하시고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된장찌개 정말 good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