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아침이면,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고 택시를 이용하여 교회로 올라오시는 성도님들이 계십니다.


  교회의 주차난을 생각하는 그 마음과 섬김에 감사합니다.


  또한, 그렇게 찾아온 택시기사들에게 좋은신문과 음료수를 나눠주며 교회의 복음의 작은 씨앗을 나누는


  작은 섬김이 있습니다. 윤화영집사님이 꾸준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귀한 일을 하고 계신데 택시기사님들에게는


  큰 감동이 되는 듯 합니다.


  교회의 작은 구석구석에서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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