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_4294.JPG
SAM_4295.JPG
SAM_4296.JPG
SAM_4297.JPG
SAM_4298.JPG
SAM_4299.JPG
SAM_4301.JPG
SAM_4302.JPG
SAM_4303.JPG
SAM_4304.JPG
SAM_4305.JPG
SAM_4306.JPG
SAM_4307.JPG
SAM_4308.JPG
SAM_4309.JPG
SAM_4311.JPG
SAM_4312.JPG
SAM_4300.JPG
SAM_4313.JPG
SAM_4315.JPG
SAM_4316.JPG
SAM_4317.JPG
SAM_4319.JPG
SAM_4323.JPG
SAM_4324.JPG
SAM_4327.JPG
SAM_4328.JPG
SAM_4330.JPG
SAM_4331.JPG
SAM_4332.JPG
SAM_4333.JPG
SAM_4334.JPG
SAM_4339.JPG
SAM_4341.JPG
SAM_4342.JPG
SAM_4343.JPG
SAM_4335.JPG
SAM_4336.JPG
SAM_4338.JPG
SAM_4344.JPG
SAM_4345.JPG
SAM_4346.JPG
SAM_4349.JPG
SAM_4347.JPG
SAM_4352.JPG
SAM_4354.JPG
SAM_4358.JPG
SAM_4359.JPG
SAM_4365.JPG
SAM_4370.JPG
SAM_4382.JPG
SAM_4383.JPG
SAM_4374.JPG
SAM_4379.JPG
SAM_4385.JPG
SAM_4356.JPG
SAM_4386.JPG

 구은희권사님의 건강체조를 시작으로 실버대학을 시작하면서 모든 어르신들 신바람나게 운동을 하신 후에 손정훈강도사님의 빌립보서 3장 7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으로 우리의 신분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셔서 큰 은혜를 받는 시간을 가진  특별히 더참 안과에서 의료진들이 와서 눈에 소중함과 눈에 질병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눈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우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러 어르신들이 눈 검진을 받으시고 치료에 대한 안내도 잘 받으시고 팀끼리 마음이 하나되어서 풍성한 목련꽃에 색칠을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모두 모아놓으니 꽃 밭이 따로 없는 너무 아름다운 색칠공부 시간이였습니다,

만나팀의 늘 수고와 맛있는 음식으로 푸짐한 대접을 받으시고 다음 주에는 야유회를 가질 기대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들 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