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부 친구들은 공과를 어떻게하는지 궁금하죠?
하늘의 많은 별처럼 우리친구들이 더 높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자랄수 있게 지켜봐주시구요
간식도 맛있게 먹는담니다.
참 아름답지요?^^
사랑스러운 어린 영혼들도
그들을 어미처럼 품고 섬기는 선생님들의 모습들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랑가득한 영아부를 보며,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듯합니다.
교회안에서 사랑받으며 자란 우리 영아부친구들, 하나님 나라에 귀한 일꾼이 될 것입니다.
아멘 !!
이번주는 꿈꾸는 요셉처럼 꿈을 꾸기로 했어요^^
별이 반짝 반짝 빛나는 밤에 기도하기로 했어요 `~~~
요셉처럼,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꿈을 꾸게 해달라고요 ★
참 아름답지요?^^
사랑스러운 어린 영혼들도
그들을 어미처럼 품고 섬기는 선생님들의 모습들도
정말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