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지현주 전도사님
기도: 엄소현 선생님
찬양: 허온유 선생님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정부의 방침에 따라 허온유 선생님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찬양을 했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지도록 기도해주세요.
오늘은 엄소현 선생님이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코로나 상황에서도 떠들지 않고 수칙을 지켜줘서 오늘 예배가 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아니었을까 생각
합니다.
봉헌을 조시철 선생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그라고 말씀은 출애굽기 14장 13~14장 말씀을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새로오신 전도사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답니다.
반 별 공과 공부를 못하여서 전도사님께서 진행하셨습니다.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익숙 하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과 공부를 잘 진행 된 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