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지현주 전도사님
기도: 전진미 선생님
찬양: 허온유 선생님
온유 선생님의 지도 하에 아이들이 새로운 찬양을 오늘 열심히 따라 불렀습니다. 코로나 기간이라 평소처럼 신체 접촉하는 활동을 못하지만
오늘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초등부가 되었답니다.
전진미 선생님이 아이들을 위해 기도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대부분 선생님의 마음을 아는지 다들 두 손 모으고 기도하네요 ~
오늘도 즐거운 헌금 시간이 있었고 찬양은 허온유 선생님이 섬겨주셨고 헌금은 조시철 선생님이 해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출애굽기에 나오는 이야기로 십계명을 배웠습니다. 전도사님께서 너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아이들의 눈이 다들 초롱초롱 생기가 있어 보여 좋네요 ~
마지막으로 공과 입니다. 공과 시간에는 제네바 서약처럼 또 십계명 처럼 언약을 지키겠다는 것을 공과 공부로 선서 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모든 손을 올리고 하나님 앞에 십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답니다.